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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관리자
[사설] 지역 위해 시장과 여야 국회의원 노력할 때


코로니19의 여파 속에서도 무사히 끝이 난 21대 국회의원 선거로 평택시는 더불어 민주당 의원 1명과 미래통합당 의원 1명을 얻었다.

개표 초반 갑지역과 을지역이 모두 통합당의 후보가 박빙의 우위를 보이면서 평택은 전통적으로 보수라서 어쩔 수 없었다는 비아냥도 있었지만 자정 무렵 갑선거구에서 대역전의 반전으로 더블어민주당 후보가 역전 당선이 확정되었다.

180대 103석이라는 총선 결과에도 불구하고 평택시는 두 개 선거구가 한 개 선거구씩 여야가 양분하는 결과를 보여주었다.
여당 시장에 여야 국회의원이 되었으니 오히려 기대감은 더욱 커지게 되었다.

21대 국회의원에 거는 평택시의 기대는 다른 지자체에 비해 상당하다.
일몰이 다가오는 평택지원 특별법의 연장 내지는 상설입법 전환, 50만 이상의 대도시로서의 기틀 마련을 위한 중앙정부의 안전적인 재정 및 제도적인 지원, 연이은 부동산관련 규제와 이에 따른 이른바 찌그러진 풍선효과로 바닥을 알 수 없는 침체현상의 해결, 대구 경북 등 광역지자체를 제외하고 기초자치단체 중에 많은 확진자를 낸 코로나19로 인한 지역경제의 침체회복, 아직도 산학단지유치를 못하고 대학병원 유치도 난항을 겪고 있는 브레인시티의 구제 , 한미 방위비 협상에 따른 미군부대 내 한국인 근로자들의 생존권 회복 등 시급한 현안들이 산재해 있다.
이러한 지역 현안들은 여권의 지원만으로는 해결할 수 없는 일임을 평택시민은 다 알고 있는 것이다.

여권의 지원에 야권의 협조가 반드시 이루어져야 한다는 것을 평택시의 유권자들은 내다보고 있었기에 이런 선거결과를 만들었다고 봐야할 것이다. 더 이상 전통적인 보수텃밭도 아니며, 진보세력에 함락된 지역도 아닌 것이다.

다선의 야당의원이던 초선의 여당의원이던 여당의 시장이던 중요한 것은 평택시를 살리는 일이다. 산적한 지역 현안을 무시하고 당리당략에 좌고우면하는 정치인이 된다면 다음 선거가 다가오기도 전에 시민들로부터 외면받는 지역 정치인으로 추락할 수도 있다는 것을 명심해야 할 것이다.
지금은 시장과 여야 국회의원이 머리를 맞대고 지역을 위해 노력해야할 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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