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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관리자
[사설] 민원 보다는 행정편의적 인사정책


명퇴 뒤에 신규 배치, 3개월 이상 빈자리 업무 공백


평택시 인사정책이 업무중심이 아니라 업무현실은 무시한 체 행정 편의적으로 이루어지고 있어 이에 대한 개선이 요구되고 있다.
이 같은 지적은 일부 부서의 부서장인 사무관이 명예퇴임에 들어가면서 장기근속자 특별휴가 60일과 연차 휴가 등으로 장기간 자리를 비운 부서에 또 새로이 배치한 사무관을 승진 예정자로 6주간의 승진교육을 받아야 하는 공무원을 배치해 장기간 부서장 없이 운영되는 모습을 보여 주었기 때문이다.

이 때문에 해당부서의 부서장을 대리할 수 밖에 없는 주무 팀장은 물론 해당 부서직원들의 과중한 업무 부하가 우려되고 있으며, 이러한 업무과중은 고스란히 민원인들에게 전가되어 민원인들에게 불만의 원인이 되고 있다.

공무원이 명예퇴직 등을 앞두고 장기근속자에게 주어지는 특별휴가와 규정에 따른 연차 휴가를 사용하는 것과 이에 따른 해당 부서장의 공백은 불가피한 일이지만, 부서장이 퇴직한 이후에 신임 부서장의 선임을 기존 사무관이 아닌 신규 임용대상자를 배치해 곧 바로 6주간의 사무관 승진교육을 받으면서 또 다시 자리를 비울 수 밖에 없는 상황을 만든 것이다.

평택시 본청의 A부서와 송탄출장소의 B부서의 부서장이 명예퇴임을 앞두고 60일의 특별강기근속 휴가를 다녀온데 이어 연차 휴가를 사용하면서 장기간 부서장이 없이 주무팀장이 부서장을 대리해 왔다. 여기에 새로운 부서장을 신규임용대상자를 배치하면서 몇 일간의 직무대행과 업무파악만 하다가 6주간의 사무관 승진교육을 받으러 자리를 비워 4개월 가량의 공백으로 운영될 수 밖에 없었다. 이에 대해 인사부서에서는 규정에 따라 명퇴자가 그만두는 것은 어쩔 수 없는 일이며, 읍면동장의 자리를 비우는 것은 해당 읍면동의 민원이 많아 이동 배치하기 어려운 일이라며 일부 부서의 공석은 불가피한 일이다는 입장이다.

명예퇴임이든, 정년퇴임이든 퇴임이 예정되어 있다면 사전에 인력 수급을 예측하고 배치하는 것도, 업무의 효율에 맞춰 배치하는 것도 인사 책임자의 중요한 책임이다. 그저 최종 인사권자인 시장의 지시에 따라 결제만 받으러 다니는 것만이 인사부서의 책무는 아닐 것이다. 

현행 평택시의 행정기구 및 정원조례에는 전체 2,103명의 공무원 중 98명이 사무관이다.  이 중에는 몇몇 중요부서가 있겠지만 굳이 서열을 따져 배치할 것이 아니라, 시민 중심의 인사행정을 펼쳐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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