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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이시화 교수
[특별기고]이시화 교수가 친절히 알려주는 ‘디지털시대의 커뮤니케이션-인포그래픽’


열 번째 시간 - 인포그래픽 만들기 3


이번 시간에는 지금까지 인포그래픽의 유형(그림 1)과 제작 단계(그림 2)를 활용하여 직접 인포그래픽 실습을 해보도록 한다.

첫번째 실습 예제로, 우리나라에서 최근 증가하고 있는 황혼이혼에 관한 자료를 인포그래픽으로 시각화해보자. 그림 3의 자료를 보면, 매년 신혼이혼은 줄고 결혼생활 20년 이상의 황혼이혼이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이혼 추세에 대한 내용을 전달할 때 단순한 표보다는 시각적으로 잘 표현된 인포그래픽이 훨씬 좋을 것이다. 어떤 이혼추세를 표현하는 인포그래픽은 어떤 유형이 적합할까? 통계 수치의 변화를 보여주기 때문에 도표형 인포그래픽으로 만드는 것이 좋다.

그럼 다음으로 어떻게 해야 할까? 물론 새롭고 창의적으로 만들면 좋다. 하지만 지금과 같은 콘텐츠 시대에는 이미 만들어진 멋진 인포그래픽에서 좋은 아이디어를 빌려오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구글에서 ‘황혼이혼 통계’란 키워드로 인포그래픽 이미지를 검색해보았다. 그림 4에서 보다시피 수많은 인포그래픽이 검색된다.
 


이 중에서 여러분의 판단에 따라 좋은 것을 선택하여 이를 바탕으로 창의적으로 만들면 된다. 이번 실습에 사용하기 위해 비교적 간단하게 시각화된 인포그래픽을 선택하였다 (그림 5).



이와 비슷하게 만들어 황혼 및 신혼과 관련된 이미지만 몇 개 넣어서 최종적으로 그림 6과 같은 인포그래픽을 만들었다.

위의 인포그래픽을 제작하기 위하여 일반인이 널리 사용하고 있는 파워포인트를 활용하였다. 파워포인트의 기본적인 기능만 활용하면 만들 수 있는 그리 어렵지 않은 작업이다. 파워포인트의 도형 메뉴에서 사각형과 선을 사용하고 이미지는 구글에서 검색하여 사용하였다. 파워포인트를 사용하지 않고 인포그래픽 제작 사이트를 활용해서 만들 수도 있다.

다음 실습은 모바일 기기의 사용량에 대한 자료를 인포그래픽으로 시각화 해보는 것이다(그림 7). 이번에도 기본적인 아이디어를 얻기 위해서 구글에서 검색을 해보았다. 구글에서 “모바일기기의 사용량 증가” 라고 검색해 보았다.

딱 맞는 것이 눈에 띄지 않으므로 그 중에서 조금 괜찮아 보이는 이미지를 한 개 선택하여(그림 8) 이것을 참고하여 만들어보았다. 조금 변화시켜 그림 9와 같이 만들면 보았다. 이것도 파워포인트를 활용하여 만들었다. 사용량 데이터는 막대그래프로 표현하고 컴퓨터와 모바일 기기는 파워포인트에서 직접 만들 수 있다. 예를 들어, 컴퓨터 이미지는 도형 중에 사각형과 원 그리고 세모 등 기본적인 도형과 그룹화 등 간단한 기능을 활용하면 만들 수 있다.

일반적으로 인포그래픽이란 시각디자인 전공자들이 광고와 정보제공 등을 위해서 정보를 시각화하는 전문적인 분야에서 사용되는 용어이다. 멋진 인포그래픽을 만들려면, 디자인, 색상 등 고려해야 할 사항들이 많이 있다. 하지만 시각적인 아름다움보다는 효율적인 정보 전달에 초점을 맞추는 일반인들은, 인포그래픽을 예쁘게 만들기 위해 너무 깊게 고민할 필요는 없다. 일반인들이 직장에서 활용하는 인포그래픽은 시각적으로 높은 차원의 디자인이 필요하다기 보다는 짧은 시간에 간단하게 만들어, 정보를 효율적으로 전달하면 된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효율적으로 인포그래픽으로 만들기 위한 방안은 인터넷에서 비슷한 유형을 검색하여 이와 비슷하게 인포그래픽을 제작하는 것이다.

인포그래픽을 만들때 사용할 수 있는 온라인 프로그램을 몇 가지 소개한다. 사실 멋진 인포그래픽을 만들려면 디자인 감각이 있어야 한다. 정보의 표현방식, 색상, 글꼴 등 다양한 시각적 감각이 있어야 하고, 일러스트나 포토샵과 같은 그래픽 전문 프로그램도 사용할 줄 알아야 한다.

하지만 오늘 소개하는 프로그램은 일반인들이 인포그래픽을 만들 수 있도록 개발된 온라인 프로그램 중에서 몇 개만 소개한다. 모두 무료로 사용할 수 있으며 유료 버전인 경우는 더 많은 기능을 활용할 수 있다. 처음 소개해 드릴 프로그램은 캔바(Canva) 이다. 이 프로그램은 2012년에 만들어진 웹기반의 그래픽 디자인 프로그램이며 간결하고 감각적인 인포그래픽을 만들 때 활용하면 좋다. Piktochart 란 프로그램은 다른 디자인 프로그램 없이도 손쉽게 인포그래픽을 만들 수 있도록 만들어져 있다. 다음으로 인포그램(Infogr.am)이 있다. 인포그램은 심플한 인터페이스로 디자인되어 있으며 그래프 기능이 매우 뛰어난 프로그램이다. 따라서 차트위주의 인포그래픽을 만들 때 사용하면 좋겠다.

위에 소개한 프로그램은 모두 외국에서 개발된 것이라 사용이 불편하다는 단점이 있다. 최근 국내에서도 인포그래픽 제작 프로그램이 개발되었다. 2016년부터 서비스하고 있는 망고보드는 감각적인 인포그래픽을 만들 수 있도록 다양한 기능을 제공하고 있다 (그림 10).



이 모든 프로그램은 일반인들이 인포그래픽을 만들 수 있도록 개발된 비교적 사용하기 쉬운 온라인 인포그래픽 제작 도구들이다. 특히 이들 프로그램에서 제공하는 이미 만들어진 양식(템플릿)은 일반인들이 인포그래픽을 만드는데 큰 도움이 된다.


첨부파일 : 1_193.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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