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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이시화 교수
[특별기고] 이시화 교수가 친절히 알려주는 ‘디지털 시대의 커뮤니케이션-인포그래픽’


여섯 번째 시간-도해만들기 2

지난 주에 이어 이번 시간에는 도해의 기본적인 6가지 유형에 대해서 소개한다. 도해는 목적과 주제에 따라 다양하게 표현할 수 있지만 분류를 해보면 크게 6가지 유형으로 나누어 볼 수 있다.  모든 도해가 6가지 유형을 따르는 것은 아니지만 기본적으로 이 유형이거나 여기서 조금 변화된 유형을 사용한다.

첫째 유형은 트리형이다.



주로 조직과 정보의 분류나 계층 구조를 나타낼 때 활용된다. 트리형은 하나의 개념에서 세부 내용으로 가지처럼 뻗어나가는 유형으로 논리적인 구조를 분석하기에 매우 편리하다. 예를 들어 일반적인 기업의 수직적 조직도는 트리형을 사용할 수 있다.



이사회에서 현장까지 조직의 구성 뿐 아니라 명령 계통이 쉽게 이해될 수 있다.  기업의 홈페이지를 만들때, 내용을 어떻게 구성할 것 인지를 체계적으로 분류할 때도 사용될 수 있다.
 

둘째는 매트릭스형이다.



매트릭스는 일반적으로 수학에서 행렬로 알려져 있다. 매트릭스는 행과 열에 각각 다른 변수를 두고 교차하는 부분에 데이터를 입력하여 쉽게 이해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모양은 표 모양이며 엑셀 프로그램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형태이다. 예를 들어, 3개의 상품의 장점과 단점을 비교할 때 간단한 매트릭스를 사용하면 이해가 매우 편하다.
 


가로축에 상품명, 세로축에 비교 항목을 두고 점수를 매기면 종합 득점이 높은 상품이 우수하다는 것을 쉽게 알 수가 있다. 또한 우리가 일의 우선순위를 매겨 시간관리를 할 때도 매트릭스를 사용할 수 있다.



긴급하면서도 중요한 일은 우선적으로 처리하고, 긴급하지 않지만 중요한 일도 잊어버리지 않도록 미리 준비하는데 도움을 준다.

셋째는 플로형이다.



이 유형은 행동이나 순서 그리고 업무 과정 등의 시간 경과를 보여준다. 상대방이 이해하기 쉽도록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위쪽에서 아래쪽으로 작성하는 것이 좋다. 반대가 되면 보는 사람이 혼란을 일으킬 수 있기 때문이다. 간단한 예로서 기업에서 시장의 세분화된 고객층에 대해 판매전략을 수립하는 과정인 마케팅 프로세스와 마케팅 4P를 도해하면 이렇게 할 수 있다.



피시본 다이어그램도 플로형의 한 형태라 볼 수 있다.



피시본 다이어그램은 생선 뼈 모양과 비슷해서  생선뼈 다이어그램이라고 도 부른다. 이것은 원인과 결과의 관계를 나타내기 위한 기법이다.

넷째는 새틀라이트형이다.



새틀라이트란 인공위성이란 뜻인데 인공위성처럼 주변에 다수의 요소가 배치되어 균형을 유지하는 형태를 말한다. 보시다시피, 이 유형은 특정 요소가 강하거나 서로 주종관계가 아니며, 하나라도 빠질 수 없는 요소가 각각 대등한 관계를 유지하는 상태를 표현하는 유형이다. 예를 들어, 기업이 어떤 제품을 시장에 내놓은 것이 매력적인지 아닌지를 체크 해보기 위해서 3C 분석을 한다.



3C는 고객 분석, 경쟁자 분석, 자사 분석으로 이루어져 있다. 이 3가지 요소는 하나도 빼놓을 수 없는 중요한 요소이므로 세틀라이트형이 적합하다고 할 수 있다. 또 기업에서 강한 조직을 만들기 위한 7S 전략이 있다.



즉 전략, 조직, 기술, 스타일, 구성원, 시스템, 공유가치를 최적화할 필요가 있다는 이론이다. 이 이론을 도해 한다면 세틀라이트형이 적합하다고 볼 수 있다.

다섯째는 사이클형이다.



이 유형은 몇 번의 과정을 거쳐 맨 처음과정으로 돌아와 계속 순환하는 경우에 사용한다. 사이클이란 단어는 원래 한번만 도는 것이 아니라 계속 순환한다는 의미가 있다. 따라서 사이클형은 개선을 거듭하여 조금씩 긍정적인 방향으로 개선된다는 의미가 있을 때 사용하는 도해 유형이라 할 수 있다. 예를 들면,  업무 개선은 어떤 순서로 하면 좋을지를 보여주는 과정의 기본이 되는 PDCA 는 사이클 형의 대표적인 사례라 할 수 있다.



혹은 고객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서는 종업원 만족도부터 출발해야 하고 결국 사이클을 통한 전체적인 기업 이익이 증대한다는 서비스 이익 사슬을 나타낼 때도 사이클 형이 좋다.

마지막으로 그래프형이 있다.



데이터의 정량적 분석 또는 일반적인 수치의 변화를 나타낼 때 사용된다. 그래프는 곡선 그래프, 막대그래프 등 다양하게 있으며 상황에 맞게 사용하면 된다.


그러면 지금까지 소개한 6가지 도해 유형을 활용해서 다음 내용을 도해해 보자.

 “우리회사의 상품 판매가 지난 2년은 적자였으나 3년째 새로 나온 신상품이 대히트를 쳐서 이익이 급속히 성장하였다. 신상품은 2가지 유형(A, B) 가 있는데 고객의 반응을 조사해 본 결과 디자인은 A 상품이 기능성은 B 상품이 더 좋은 것으로 나타났다”

위 내용을 도해하면 2가지 유형의 도해를 활용하면 좋을 듯하다. 판매 성장은 그래프형, 그리고 신상품의 장단점 비교는 메트릭스형이 좋을 것이다. 간단히 도해해보면 (그림 19)와 같이 할 수 있다.
(그림19)

지금까지 여러분께 도해의 6가지 유형에 대해서 소개했다. 도해는 한가지 정답이 있는 것이 아니므로 여러분들은 기본적인 유형을 잘 활용해서 자신만의 도해 스타일을 개발하는 것이 좋다. 다음 시간에는 지금까지 소개해 드린 도해의 기본 구성 요소와 유형을 활용하여 간단한 도해 실습을 해보겠다. 

첨부파일 : 00000.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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