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는 지난 7일 시청 상황실에서 ‘지역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한 상생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청북읍 율북리 일원 평택 드림테크 일반산업단지조성의 시행과 시공을 맡은 드림테크개발㈜, 현대엔지니어링㈜와 관내 공동주택 건립공사를 맡은 ㈜포스코건설, ㈜서희건설 등 총 8개사가 참여했다.
협약의 주요내용은 평택시 관내에서 시행하는 건설공사에 대해서 평택지역 소재 업체(시공, 건설자재, 인력 ,장비 등 포함)가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한다는 약속을 담고 있다.
공재광 시장은 “상생협력 하는 마음으로 뜻을 같이해 준 것에 감사드린다”며 “이러한 성장에너지를 지역경기활성화로 연결하는 서로의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평택시와 상생협력을 맺는 건설업체들이 계속해서 늘어나고 있어 지역업체의 경쟁력 강화와 건설산업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평택시는 관내 건설현장에서의 지역업체 참여를 지원하기 위하여 지난해부터 총 27개 건설사와 지역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은바 있다.
또한 주기적으로 공사 관계자 및 하도급관련 협회와 간담회를 실시하고 있으며, 관리대상 대형 공사현장 86개소에 대한 정기적인 현장점검을 통해 지역업체 참여를 독려하고 분야별 지역업체 현황 등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여 지역업체 참여율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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