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염동식(바른정당 평택시3) 부의장은 지난 8일 경기도문화의전당 대극장에서 열린 제32회 경기여성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여성발전 유공자에게 표창장을 전달하고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열심히 활동하는 여성들의 노고를 위로하였다.
이날 염동식 부의장은 “그동안 우리 사회에서 도전과 변화의 모습을 보이며 노력해 온 여성의 힘이 있었기에 우리나라가 선진일류 국가로 발전할 수 있었다”고 치하했다.
이어 “지금 21세기는 누가 뭐래도 여성의 시대이다. 따라서 여기 계신 여러분의 손에 대한민국의 미래가 달려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며 “앞으로도 적극적으로 경제사회활동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