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안중출장소, 38‧77국도변 지주간판 정비
표준디자인 지주간판 설치로 도로미관 개선 추진

 


평택시 안중출장소가 서부지역에 대한 쾌적한 가로환경 조성을 위해 38‧77국도변에 무분별하게 설치된 지주간판을 대상으로 대대적인 정비사업을 추진한다.

2일 출장소에 따르면 서부지역 국도변은 도시미관을 저해하는 난립한 지주간판에 대한 정비의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추진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출장소는 앞서 정비사업 추진에 앞서 지주간판 정비대상 업소 및 서부지역 광고업체와의 여러 차례 간담회를 통해 사업 추진에 따른 애로사항을 도출하고 지역 여건을 반영한 자체 정비계획을 수립했다.

또 광고물정비를 위한 규제 해소를 위해 옥외광고심의위원회 심의를 통해 현실적인 규제 완화와 심의절차 간소화로 사업의 실효성을 높였다.

이에 ‘안중오거리 ~ 내기삼거리 ~ 서평택IC(왕복14㎞)’를 시범 정비구간으로 지정 고시하고, 기존 무단 지주간판 자진철거와 통일감 있는 표준디자인 지주간판 설치를 유도하는 보조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안중출장소 관계자는 “국도변 지주간판 정비사업이 완료되면 도로미관이 한층 더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주민들의 호응과 협조를 통해 민‧관이 함께 이룬 성과인 만큼 개선된 가로환경이 지속적으로 유지될 수 있도록 거리미관 정비사업을 적극적으로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현재 출장소는 집중정비대상 110개소에 대해 단독형 25개소, 연립형 9개소를 표준디자인 지주간판으로 교체 완료하고 방치 지주간판 63개를 철거한 상태다.



- 신경화 기자
- 2022-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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