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이 열린 차 훔쳐 운전한 10대들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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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2-02-06 20:19본문
4개월 동안 경기‧충남 일대 돌며 차량 15대 훔쳐
문이 열린 차 안에 있던 열쇠로 차를 훔쳐 무면허로 운전한 10대들이 경찰에 붙잡혔다.
평택경찰서는 특수절도 혐의로 17살 A군 등 10대 6명을 붙잡아 조사를 하고 있다고 지난달 밝혔다.
A군 등은 지난 25일 새벽 6시 30분쯤 평택시 고덕동 한 아파트에 주차된 자동차 두 대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경찰 추적 하루만인 26일 오전 11시께 평택시 신장동 주택가에서 서 있다 1대는 도주하고 나머지 1대에 있던 2명만 검거됐다.
이어 도주 차량을 추적한 끝에 같은 날 오후 4시 30분쯤 평택시 내에서 해당 차량에 타고 있던 나머지 4명을 붙잡았다.
특히 A 군 등은 조사결과 지난해 10월부터 3개월 동안 경기도와 충남 일대를 돌아다니며 차량 13대를 훔쳐 타다 붙잡혀 입건된 사실도 드러났다.
경찰은 이들을 상대로 여죄가 있는지 조사를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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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철 기자
작성일 22-02-06 20:19
김용철 기자
작성일 22-02-06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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