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해경, 바다에 빠진 50대 남성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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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06-10 23:40본문
10일 오전 7시 14분께 경기도 안산시 대부북동 서위 해변 약 100미터 해상 바다에 빠진 50대 남성이 해경에 구조됐다.
A씨는 소방구급대에 의해 안산 시내 병원으로 이송되었으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로 알려졌다.
A씨는 이날 오전 6시 47분께 해변에서 약 100미터 정도 떨어진 해상에 사람이 떠 있다는 관광객의 신고로 구조될 수 있었다.
해경 관계자는 “최근 날씨가 더워지면서 경기 남부 해변에 관광객이 늘고 있다”며 “바다에서 수영을 할 때는 위험한 해역을 피하고, 방수팩에 넣은 휴대전화를 갖고 있어야 긴급한 상황이 발생했을 때 쉽게 구조를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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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맹철 기자
작성일 20-06-10 23:40
최맹철 기자
작성일 20-06-10 2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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