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한층 가까워진 서울, 역세권 개발은? > 오피니언

본문 바로가기
2026.07.05 (일)

사이트 내 전체검색

오피니언

[사설] 한층 가까워진 서울, 역세권 개발은?

페이지 정보

본문

  지난달 22일 한국철도시설관리공단이 KTX 지제-수서간 열차 시험운행에서 300㎞까지 끌어올리면서 지제역에서 수서역까지를 18분에 주파했다.
수도권 전철 개통에 이어 지제-수서간 KTX가 올 연말이면 개통되어 평택에서 서울까지의 도달거리가 한층 가까워질 전망이다.
  평택은 그 동안 수도권의 최남단으로 수도권이라 하기에는 심리적, 물리적 거리를 안고 있으면서도 수도권정비 기본법에 의해 많은 제약을 받아왔다. 불과 다리 하나만 건너면 수도권을 벋어나기에 인근 천안시의 도약에도 눈만 멀뚱히 뜨고 부러워 했었다. 이제 수도권전철과 함께 KTX가 개통이 되면서 그 동안 심리적 거리감에서 벗어나 서울 중심에도 1시간 이내에 도달하면서 비로서 수도권의 면모를 갖출 수 있게 되었다.
이러한 심리적·물리적 거리가 좁혀진 만큼 그에 따른 시민들의 생활방식의 변화도 적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우선, 서울이나 경기 남부지역 대학이나 기업들이 출퇴근 가능 거리에 들어가게 되었으며, 서울 중심의 도매시장은 물론 백화점들도 그 만큼 가까워지고 있다는 것이다. 아마도, KTX가 개통되면 시민들의 패션도 서울 명동과 동시 패션이 이루어질 것이며, 출·퇴근은 물론이며 통학생들의 숫자도 그 만큼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통학이던 출·퇴근이던 아니면 비즈니스나 쇼핑을 위해서도 시민들의 서울왕래가 잦아진다는데 평택시는 그 대비가 이루어져야 한다.
  그러나 지금 평택시는 이에 대한 대비를 전혀 못하고 있다. 지제역 주변의 역세권개발도 전혀 이루어지지 않고 있어 서울과의 왕래를 위한 시민들의 편의에도 전혀 대비하고 있지 못하다. 서둘러 지제역 주변지역의 역세권 개발을 위해 평택시가 서둘러야 할 때다.

 

54
관리자
작성일 16-09-29 00:48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평택뉴스

제호 : 평택뉴스
경기도 평택시 신한1길 9-1(비전동 227-8)전화 : 031-692-7700FAX : 031-652-0260
등록번호 : 경기, 아54690 등록연원일 : 2012년 01월 30일발행인 : 최맹철편집인 : 최맹철
사업자등록번호 : 125-86-01485 지면신문 등록번호 : 경기, 다50253 인쇄인 : 대인프린테크

Copyright © 2026 평택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