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제12대 전반기 조례시행추진관리단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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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의장 남종섭)가 지난 17일 의원발의 조례가 입법 취지대로 시행되고 실제 정책 효과로 이어지는지를 점검할 ‘제12대 전반기 조례시행추진관리단’을 공식 구성했다.
남종섭 의장은 이날 의회 접견실에서 위촉식을 열고 도의원 8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관리단에는 국은주(국민의힘, 비례), 금종례(국민의힘, 비례), 문승호(더민주, 성남1), 신미숙(더민주, 화성4), 안계명(더민주, 평택5), 엄교섭(더민주, 용인11), 이기대(더민주, 고양9), 장정희(더민주, 수원11) 의원이 참여했다.
이들의 임기는 2028년 6월 30일까지로 의원발의로 제정·전부개정된 조례가 현장에서 당초 취지대로 시행되고 있는지 확인하고, 시행 과정에서 드러난 보완점을 찾아 개선방안을 마련하는 역할을 맡는다.
관리단은 조례별 관리카드를 작성하고 진단회의를 열어 추진 경과와 정책 성과를 지속적으로 점검하며, 점검 결과는 향후 의정활동과 행정사무감사에도 활용될 예정이다.
남종섭 의장은 “좋은 조례를 만드는 것만큼 중요한 것이 제대로 시행되도록 끝까지 살피는 일”이라며 “관리단이 현장의 문제점을 세심하게 점검하고 필요한 개선방안을 찾아 조례가 실질적인 정책 효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역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신미숙 단장은 “조례가 당초 입법 취지에 맞게 현장에서 제대로 시행되고 있는지 꼼꼼히 살펴보는 것이 중요하다”며 “도민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조례의 실효성을 높이고 필요한 개선방안을 적극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관리단은 오는 10월 관리대상 조례에 대한 관리카드를 작성하고, 11월 제1차 진단회의를 개최할 예정이다.
최민수 기자
작성일 26-09-20 2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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