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의동 의원, 평택 교육환경 개선 위한 특별교부금 확보…12억 8300만 원 규모
페이지 정보
본문
국민의힘 유의동 의원(경기 평택시을·국회 국토교통위원장)이 평택 지역 교육 현안 해결을 위한 교육부 특별교부금을 확보했다.
유 의원에 따르면 ▲청북고등학교 옥상 방수공사 3억 8,300만 원 ▲청담고등학교 인조잔디 운동장 및 배수로 교체사업 9억 원 등 총 12억 8,300만 원 규모다.
이번에 특교가 확보된 청북고등학교는 지난 2015년 개교한 이래 옥상의 전면적인 보수 작업이 이루어지지 않아 그동안 건물 균열과 상습적인 누수 현상이 지속되어 왔다.
또 청담고등학교의 경우 2015년에 조성된 인조잔디 운동장이 심하게 노후화되면서 체육 활동 중 학생들의 부상 우려가 끊이지 않았다.
여기에 배수 불량 문제까지 겹치면서 비가 오면 운동장이 침하되거나 물이 고이는 등 정상적인 수업 진행에 큰 차질을 빚어왔다.
유의동 의원은 “그동안 평택 지역 학교 현장에서 학생들의 안전과 직결되어 가장 시급하게 요구해 온 노후 시설 개선 사업비들이 이번 특별교부금에 대거 반영되어 매우 다행스럽게 생각한다”라며 “우리 자녀들이 안심하고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평택의 교육 환경 개선과 안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현장을 꼼꼼히 살피고 국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김용철 기자
작성일 26-10-14 23:21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