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2026 대한민국 도시대상’ 대통령상 수상…우수 도시정책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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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가 국토교통부 주관 ‘2026 대한민국 도시대상’ 시상식에서 최고의 상인 대통령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이번 수상은 그동안 추진해 온 수소도시·탄소중립도시·녹색도시 정책을 유기적으로 연계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대한민국 도시대상은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도시의 지속가능성과 생활 인프라 수준, 우수 도시정책 등을 종합 평가해 시상하고 있다.
특히 평택시는 지·산·학·연 협력을 통한 수소 생태계 구축과 탄소 포집·활용 등 친환경 에너지 전환을 선도하고 도시숲과 바람길숲 등 생활권 녹색공간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녹색도시를 조성해 왔다.
최원용 평택시장은 “이번 대통령상 수상은 평택시가 산업과 도시의 성장 속에서도 시민의 삶과 환경을 함께 생각하며 추진해 온 정책들이 국가적으로 인정받은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수소와 탄소중립, 녹색도시 정책을 더욱 발전시켜 시민이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미래도시 평택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최맹철 기자
작성일 26-09-10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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