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경기사랑 도민참여단’ 통해 도민과 소통 체계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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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가 ‘경기사랑 도민참여단’을 통해 도민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할 수 있도록 도민과의 소통을 강화한다.
경기도에 따르면 ‘경기사랑 도민참여단’은 도내 각계각층의 의견을 수렴해 도정에 반영하기 위한 기구로 총 274명이 지난 1일부터 2년간 활동에 들어갔다.
특히 참여단은 지역·성별·연령을 고려한 것은 물론 회사원·농어민·자영업자·주부·학생 등 다양한 계층에서 선발했다.
참여단은 앞으로 ▲도 주요사업 만족도 조사 및 개선 방안 제시 ▲경진대회·공모전·기관 평가 참여 ▲앱·누리집 등 전산시스템 사용자 테스트 ▲도 주관 온라인·오프라인 의견수렴 행사 참여 등의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특히 추미애 경기도지사는 직접 온라인 회의에 참여해 도민참여단과 주요 도정 현안을 논의할 계획이다.
추 지사는 “도지사가 직접 소통하며 도민의 의견을 듣고 응답하는 것이 행정 혁신의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경기도와 같이 넓은 지역에서는 온라인 소통을 통해 더 깊은 교류가 가능하다. 앞으로 민관협치 소통 방식을 혁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홍덕수 경기도 열린민원실장은 “도민참여단은 도민의 대변인으로서 다양한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한다는 점에서 도민 참여행정을 실현하고 도정에 대한 공감과 이해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용철 기자
작성일 26-08-23 2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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