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초등돌봄 네트워크 정례회의 개최…촘촘한 아동 돌봄망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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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가 지역 내 초등학생들의 돌봄 공백을 메우고 신도심의 돌봄 수요 불균형을 해소하기 위해 민·관·학 협력체계를 한층 강화한다.
시에 따르면 경기도 아동돌봄평택센터 주관으로 ‘2026년 평택시 초등돌봄 네트워크 제3차 정례회의’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회의에는 평택시 아동복지과를 비롯해 경기도 아동언제나돌봄광역센터, 경기도평택교육지원청, 평택시가족센터, 평택시아동보호전문기관, 평택시다함께돌봄센터협회, 평택시지역아동센터협의회, 평택시사회복지협의회 등 8개 유관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각 기관별 운영 현황을 공유한 뒤, 아이들의 방과 후 돌봄 공백을 해소하기 위한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주요 안건은 ▲신도심 지역의 초등돌봄 수요 불균형 해소 방안 ▲아동 돌봄 플랫폼 및 신학기 안내 자료를 활용한 서비스 홍보 다각화 ▲긴급 상황 발생 시 즉각 가동할 수 있는 돌봄 공백 대응체계 구축 등이다.
시 아동복지팀장은 “다양한 관계기관과 톱니바퀴처럼 긴밀히 협력해 우리 아이들이 필요한 돌봄 서비스를 적재적소에 누릴 수 있도록 촘촘한 아동 안전망을 구축하겠다”고 전했다.
장혜순 경기도 아동돌봄평택센터장은 “정기적인 교류를 통해 기관 간 장벽을 허물고 협업을 강화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아동과 보호자가 생활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양질의 돌봄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는 데 초점을 맞추겠다”고 밝혔다.
김용철 기자
작성일 26-07-09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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