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미래세대재단, 청소년지도사 현장실습 플랫폼 연합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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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미래세대재단이 2027년 청소년지도사 현장실습 의무화 도입에 대비해 옛 경기도청사에서 '경기도 청소년지도사 현장실습 운영 플랫폼 연합발대식'을 개최했다.
경기도에 따르면 청소년지도사는 청소년수련시설 및 기관에서 청소년 활동을 기획·운영하는 국가자격 전문인력으로 오는 2027년부터 자격 취득 과정 내 현장실습이 의무화된다고 밝혔다.
재단은 이날 행사에서 실습 안전망 구축과 교육 품질 향상을 위한 구체적인 지원책을 발표했다.
이에 따라 재단은 실습생의 안전을 위해 상해보험 가입과 도내 17개 청소년기관과 협력해 현장 실무 역량을 높일 수 있는 표준 커리큘럼을 공동 운영하게 된다.
재단은 이를 통해 기관별 교육 편차를 줄이고 체계적인 현장 경험을 제공할 방침이다.
아울러 실습생증과 웰컴키트를 지급해 예비 지도사들의 소속감을 높이고 원활한 현장 적응을 도울 계획이다.
이에대해 김현삼 경기도미래세대재단 대표이사는 “2027년 청소년지도사 현장실습 의무화를 앞두고 현장과 대학, 재단이 협력하는 기반을 마련했다”며 “예비 청소년지도사들이 안전하고 체계적인 환경에서 실무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김용철 기자
작성일 26-07-13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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