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의료봉사단, 몽골 찾아 나눔의료 실천…4000여건의 의료서비스 제공
페이지 정보
본문
경기도 의료봉사단이 지난 1일부터 5일까지 몽골 돈드고비주를 방문해 현지 주민들을 대상으로 의료봉사활동을 펼쳤다.
의료봉사단은 경기도의사회, 경기도치과의사회, 경기도한의사회, 경기도약사회, 경기도간호사회, 경기도간호조무사회 소속 의료진과 봉사자 등이 함께했다.
의료봉사단은 내과·외과·소아청소년과·치과·한의과 등 다양한 과목의 진료를 통해 총 4493건의 의료서비스를 주민들에게 제공했다.
특히 봉사단은 현지에서 발견된 전문 치료 필요 환자를 국내 의료기관과 연계해 후속 치료를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봉사단은 주민과 어린이를 대상으로 구강·위생 교육을 진행해 올바른 건강관리법을 교육했다.
경기도의 해외나눔의료사업은 올해로 15년째로 그동안 총 19개국 5만 6483명에게 무료 진료를 제공해 왔다.
성영모 경기도 의료봉사단장은 “이번 봉사는 질병 치료를 넘어 현지 주민들과 따뜻한 희망을 나눈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최민수 기자
작성일 26-07-12 22:2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