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민 새 인물을 원했다’
현 시장 누르고 새누리당 공재광 후보 당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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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공재광 후보가 현 시장의 프레임을 누르고 6.4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평택시장으로 당선됐다.
지난 4일 전국에서 열린 6.4전국동시지방선거 평택지역에서 새누리당 공재광 후보가 현 시장이었던 김선기(새정치) 후보를 약 1만1천811 표차로 따돌리고 당선에 영광을 안았다.
이번에 당선된 새누리당 공재광 당선자는 1963년 평택시 현덕면 덕목리에서 태어나 안중 고등학교 졸업하고 고려대학교 대학원 도시행정학을 정공한 후 평택시 청북면사무소 9급 공무원으로 공직에 입문, 행정안부장관 비서관을 거쳐 박근혜 정부 청와대 민정수석실 행정관으로 재직하다 부이사관으로 퇴직한 후 평택시장에 출마했다.
공 당선자는 3대 희망도시, 6대 대박 창조도시, 5대 명품도시, 3개 미션’ 등을 제시하고 12개 분야 153개 평택시 발전방향과 3개 권역 53개 현안과제를 중심으로 한 지역발전방향을 공약으로 내세웠다.
이날 새누리당 공재광 당선자는 “진정으로 통합된 평택시 건설과 시에서 추진되고 있는 각종 개발사업의 불확실성을 불식시키고 추진일정을 반드시 앞당겨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설익은 공약을 제시하기 보다는 앞으로 현장을 직접 방문하고 시민들의 소중한 의견을 받들어 실천할 수 있는 것들로 공약집을 채워나갈 것”이라고 약속했다.
이어 공 당선자는 “초심을 잃지 않고 약속을 지키며 시민여러분과 손잡고 소통하는 시장이 되겠다”며 “평택시를 반드시 대한민국 신 성장 중심도시로 만들어 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신경화 기자
작성일 14-06-05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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