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성범 의회사무국장 명예 퇴임
남다른 사명감 후배양성 위해 공직생활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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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성범 평택시 의회사무국장이 지난2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명예로운 퇴임식을 가졌다.
허성범 국장은 지난 1975년 평택군 현덕면에 입문, 38년간 공직에 몸담아 왔다.
특히, 허 국장은 지난 2004년 재난안전관리과장으로 재직하면서 전산 및 통신망을 갖춘 재난종합상황실을 구축해 각종 재난에 대한 24시간 집중관리 체계 구축으로 재난없는 평택시 건설에 큰 공을 세워 국무총리표창을 받았다.
또한 지난 2006년에는 정보과학과장으로 재직하면서 전국 최초로 지리정보시스템을 기반으로 부서별 산재되어 있는 정보시스템(시군구행정정보시스템, 새올행정, 세움터, 푸른물 등 10종)을 통합 연계한 Super GIS를 구축, 업무 효율을 극대화시켜는 등 시 발전에 남다른 업적을 남겼다.
이 때문에 허 국장은 각종 현안사업을 성공적으로 이끄는 업적을 인정받아 국무총리표창 1회, 장관급 표창 3회, 도지사표창 2회 등 다수의 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허성범 국장은 “모든 헤어짐이 그러하듯 만족보단 아쉬움과 서운한 마음이 드는 것이 사실이지만, 38여년 공직생활을 돌아보면 보람된 일이 더 많았던 것 같다”며, “공직에서는 떠나지만 앞으로도 지역주민을 위해 봉사하며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조금이나마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최맹철 기자
작성일 14-05-22 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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