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중읍 새마을협의회 ‘효도관광’으로 노인공경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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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안중읍 새마을 협의회(회장 김진수, 부녀회장 김행근)는 지난 26일 지역 노인들과 함께 충남 예산군 소재 수덕사로 효도관광을 다녀왔다고 29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새마을 협의회 30여 명이 150여 명의 노인들과 외암리 민속마을, 수덕사 등을 돌아보는 일정으로 다녀왔으며 여행경비는 ‘안중읍민 척사대회’ 및 ‘사랑의 조기 바자회’의 수익금 등으로 마련했다.
효도관광에 참석한 김모(81)씨는 “노인들에게 효도관광을 보내줘서 매우 고맙다”며 “경기가 어려운 가운데에서도 지역 노인들에게 애정과 관심을 가져줘서 마음이 무척 행복하다“고 말했다.
김행근 새마을부녀회장은 “많이 준비한 것도 없는데 어르신들께서 즐거워하시면서 흡족해 하신다”며 “내년에는 좀 더 많은 어르신을 모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안중읍 관계자도 “자식도 하기 어려운 일을 새마을 남녀협의회에서 매년 정성껏 해주고 있어 흐뭇 하다시”며 “읍 차원에서도 지원 가능한 범위 내에서 최대한 지원하고 하겠다”고 말했다.
최맹철 기자
작성일 14-09-29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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