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천연염색연구회 ‘제6회 천연염색전시회’ 개최
오는 17일부터 21일까지 남부문예회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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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천연염색연구회는 제6회 천연염색전시회를 ‘기다림의 색 자연의 향’이라는 주제로 오는 17일부터 21일까지 평택시 남부문예회관 1층 전시실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천연염색연구회는 지난 2002년 평택시농업기술센터 학습단체로 시작됐으며 관광상품 공모전을 시작으로 올해 ‘제6회 천연염색전시회’를 개최하게 됐다.
이번 행사는 회원들이 직접 물들인 천연염색천에 자수를 놓은 자수공예 37점 등 개인 및 공동 작품 100여점을 전시하고, 천연염색 의상 30여벌, 평택대학교 패션디자인 및 브랜딩학과생들이 만든 의상 20여벌의 패션쇼를 오는 17일에 선보일 예정이다.
강효경 회장은 “기다림 끝에 나오는 천연염색의 아름다운 색과향을 담은, 천연염색연구회원들의 자수공예작품과 생활소품, 생활복들을 통해 천연염색의 대중화와 평택시 관광상품 홍보에 크게 이바지 할 수 있는 자리가 될 것” 이라고 설명했다.
자세한 문의는 농업기술센터 기술기획과(☎ 031-8024-4540)으로 하면 된다.
김승호 기자
작성일 14-10-07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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