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의회 의원들 ‘LH는 약속지켜라’ ‘이마트 2호점 입점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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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의회(의장 이희태) 시의원들은 평택시의회 앞에서 ‘소사벌지구 내 도서관 건립 촉구 결의안’과 ‘평택 이마트 2호점 입점 반대 성명서’를 18일 발표했다.
시의회 의원들은 도서관 건립 촉구 결의안을 통해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평택시와 시민에게 약속한 도서관 건립 약속은 반드시 이행돼야 한다”며 “공기업이 약속파기로 지역사회에 더 이상의 소모적인 논쟁과 갈등을 유발하지 않아야 한다”고 성토했다.
또한 시의원들은 이마트 2호점 입점과 관련해서도 “안성에 대형 복합쇼핑몰이 들어설 예정인데도 이마트 2호점을 만든다는 것은 골목상권을 초토화 하겠다는 선전포고다”며 “평택 통복시장 등 5개 전통시장 골목상권을 지키겠다”고 반대 입장을 분명히 밝혔다.
한편, 평택시의회는 이날 제164회 평택시의회 제2차 정례회를 개최하고 ‘2014년 행정사무감사 결과’ ‘2013년도 일반 및 특별회계 제4회 추가경정 세입·예산안’ ‘2014년도 기금운용 계획안’ ‘2104년도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예산안’ 등을 채택했다.
김승호 기자
작성일 13-12-18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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