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문화재단, 2025년 '시민 참여 문화' 성과 발표…아트센터 사전공연 22:1 경쟁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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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문화재단(대표이사 이상균)은 2025년 문화 인프라 확충과 시민 참여 확대를 통해 평택을 지속 가능한 문화도시로 키운 주요 성과를 발표했다. 공연·축제·정책 사업 전반에서 시민 체감도를 높이고 지역 예술 생태계를 강화한 점이 두드러졌다.
평택아트센터는 개관 전 사전공연으로 〈조수미 크리스마스 콘서트〉와 국립합창단 〈카르미나 부라나〉를 유치해 15,780명 참여와 22:1 경쟁률을 기록하며 운영 역량을 입증했다. 평택시립국악관현악단은 2년 연속 〈대한민국국악관현악축제〉에 출전해 지역 특색 프로그램으로 호응을 얻었고, 한국소리터 기획공연 〈결(結)〉은 자우림·해음·최예림 출연으로 객석점유율 99.2%, 만족도 98.7%를 달성했다.
지역 예술 활성화를 위해 '2025 평택 아티스트 페스티벌 P:art(피아트)'를 열어 예술인 교류와 시민 소통을 확대했으며, 창작뮤지컬 〈미스터 테일러〉는 평택 국제시장 이야기를 담아 3년 프로젝트를 마무지며 공감을 이끌어냈다. 기획전시 《평택아트브릿지 : 잇는 예술, 여는 도시》는 세대 간 시각예술 교류를, 안정리 예술인광장은 축제·전시·교육으로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 잡았다.
시민 주도 거버넌스를 위해 평택 시민문화위원회 3기를 운영, 4건 정책 제안 중 '평택 문화예술 서포터즈'를 최우수로 선정했다. '2025 평택호 물빛축제'는 시민 참여형으로 불꽃·드론쇼를 선보이며 자연과 문화 연결을 강화했다.
재단은 임직원 주도 노인복지관 봉사·플로깅 등 지역사회 공헌과 윤리·청렴·인권 경영 체계 고도화로 공공기관 신뢰를 쌓았다. 2026년에는 시민 참여 문화 운영 체계를 더욱 연결해 '문화가 도시의 언어가 되는 평택'을 실현할 계획이다.
최맹철 기자
작성일 26-01-20 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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