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옥 의원, 정담회 개최…특수교육지도사 근무환경 개선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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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김경옥 의원(더불어민주당·평택3)이 경기도의회에서 전국교육공무직본부 경기지부 관계자와 특수교육지도사 분과 위원들을 만나 정담회를 갖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이번 정담회는 장애학생의 교육활동과 학교생활을 지원하는 특수교육지도사들의 근무 여건을 살펴보고, 현장에서 겪고 있는 어려움과 제도 개선 필요 사항을 직접 듣기 위해 마련됐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참석자들은 특수교육 현장에서 경험하는 다양한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처우 개선과 근무환경 개선 등 제도적으로 보완이 필요한 과제들을 전달했다. 또한 장애학생 지원의 질을 높이기 위해 보다 안정적인 근무환경 조성과 정책적 지원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김경옥 의원은 참석자들의 의견을 경청하며 특수교육지도사가 장애학생의 학교생활과 교육활동 지원에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장애학생들이 안정적인 교육을 받기 위해서는 학생 곁에서 교육활동을 지원하는 인력의 근무 여건 또한 안정적으로 보장돼야 한다”며 “오늘 정담회에서 나온 현장의 목소리를 면밀히 검토해 특수교육이 보다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필요한 제도와 지원 방안을 지속적으로 챙기겠다”고 밝혔다.
한편 김경옥 의원은 교육 현장의 의견을 바탕으로 특수교육 지원 체계 강화와 교육공무직원의 근무환경 개선을 위한 정책 마련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기울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용철 기자
작성일 26-10-25 2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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