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의회, 청북 어연·한산 폐기물 소각장 현안 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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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의회가 청북 어연·한산 폐기물 소각장 관련 현안을 논의하는 간담회를 열고 주민 불안을 해소할 방안을 모색했다.
유승영 의원(평택시의회)이 주관해 열린 이번 간담회는 2026년 2월 2일 평택시의회 3층 간담회장에서 열렸다.
간담회에는 유승영 의원을 비롯해 이기형·김승겸·최선자 의원(이상 시의회), 기후에너지과장·폐기물관리팀장·건축허가팀장(이상 집행부), 청북 어연·한산 폐기물 소각장 반대 대책위원회 회장·부회장, 고덕국제신도시연합회 부회장, 평택시민환경연대 대표, 평택환경행동 대표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간담회는 지난 2024년 12월 29일 이은 두 번째 모임으로, 참석자들은 어연·한산 일반산업단지 내 폐기물 소각장 추진 경과, 현황, 향후 대책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유승영 의원은 “폐기물 소각장 추진으로 인한 주민 불안이 크다”며 “집행부는 변화된 환경 여건을 종합 고려해 시민 중심 해법을 모색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유 의원은 “시의회도 갈등과 오해 해소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김용철 기자
작성일 26-02-08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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