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현옥 경기도의원, 평택시장 출마 선언… “평택 대전환, 실용정치로 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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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현옥 경기도의원(더불어민주당, 평택 3)이 9일 평택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평택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그는 “관성을 깨는 실용정치로 평택의 심장을 다시 뛰게 하겠다”며 ‘평택 대전환’ 비전을 제시했다.
이날 서 의원은 출마 선언문에서 평택이 직면한 변화의 소용돌이를 극복하기 위한 정책 추진력을 강조했다.
서 의원은 이어 “정치는 이념이 아니라 시민의 삶을 바꾸는 실제적인 일”이라며 지난 의정활동으로 검증된 실행력을 바탕으로 해묵은 과제를 속도감 있게 해결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그는 19세에 한국야쿠르트 평택공장 생산직 노동자로 사회생활을 시작해 재선 도의원까지 오른 이력을 언급하며 현장 중심 리더십을 부각했다.
그러면서 서 의원은 핵심 공약으로 AI·반도체 메가시티 완성, 평택 에너지 자립 특구 추진, 고덕 KTX 경기남부역사 건립, 30분 교통혁명을 제시했다.
서 의원은 “이재명은 합니다, 서현옥도 하겠습니다란 슬로건으로 중앙정부·경기도 네트워크와 실행력을 평택에 이식하겠다”며 “향후 세부 공약을 순차 발표하며 시민 소통과 공론화를 최우선으로 하겠다”고 약속했다.
최맹철 기자
작성일 26-02-09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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