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옥 의원, 유아교육 발전 방향 논의…인력 확충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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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김경옥 의원(더불어민주당, 평택3)이 지난 16일 경기도교육청남부유아체험교육원을 방문해 기관 현안과 주요 사업에 대한 업무보고를 받고, 유아교육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업무보고에서는 취약계층 유아의 체험 기회 확대, 찾아가는 체험 프로그램 운영, 가족 체험 및 부모교육 강화 등 주요 사업과 함께 시설 개선 및 교육활동을 위한 인력 확충 필요성이 논의됐다.
이날 김 의원은 “AI 시대를 살아갈 아이들에게는 지식을 많이 아는 것뿐만 아니라 생각하는 힘과 감성, 건강한 신체를 균형 있게 키우는 교육이 중요하다”며 “그 출발점은 유아기부터 시작돼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RAS 교육이 학교급별 특성에 맞게 뿌리내리기 위해서는 유아교육 단계에서 발달 특성을 고려한 교육이 필요하다”며 “남부유아체험교육원이 유아에게 적합한 RAS 체험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관련 연구를 강화해 기반을 마련해 달라”고 주문했다.
김 의원은 “유아기에 어떤 교육적 경험을 하느냐가 아이들의 성장에 중요한 기반이 된다”며 “놀이와 체험을 통해 독서·예술·체육을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유아교육이 강화돼야 한다”고 밝혔다.
최민수 기자
작성일 26-09-20 2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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