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원용 평택시장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1,000여명 참석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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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용 더불어민주당 평택시장 예비후보는 지난 7일 오후 2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나섰다. 이날 행사에는 1,000여명의 지역 인사와 시민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개소식에는 평택시갑 홍기원 국회의원, 평택시병 김현정 국회의원, 이익재 대한노인회 평택시지회장이 축사를 했고,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 시흥시을 조정식 의원, 추미애 국회 법제사법위원장, 한준호 전 최고위원, 강득구 최고위원, 수원시병 김영진 교육연수원장, 김승원 경기도당 위원장, 천안시갑 문진석 의원, 수원시정 김준혁 의원 등이 영상 축사를 보내왔다.
또 평택시어린이집연합회(이은숙 회장)를 비롯해 청소년통합심리센터(강진유 센터장), 재가복지센터(김영숙 센터장), 주간보호센터(최유나 센터장), 지역사회복지센터(김진홍 센터장) 등 5개 단체 대표가 최 예비후보에게 공약 건의문을 전달했다. 참석자들은 행정 전문가로서 그의 평택 미래 비전에 높은 기대를 보였다.
최 예비후보는 "이번 선거는 단순한 지방선거가 아니라 평택의 미래 경쟁력을 결정하는 중요한 분기점"이라며 "급변하는 산업 환경 속에서 지방정부 역할이 달라지고 있으며, 평택도 새로운 성장 전략과 도시 운영 방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공정한 경선을 추구하고, 말이 아닌 실력과 결과로 평가받겠다"며 "경선 결과와 상관없이 민주당 승리를 위해 원팀이 되겠다"고 세 가지 약속을 천명했다.
최 예비후보는 이재명 경기도지사 시절 기획조정실장으로 코로나19 재난기본소득 정책 설계와 예산 운영을 총괄했으며, 평택개발지원단장으로 삼성전자 평택캠퍼스 유치와 고덕국제신도시 조성을 담당했다. 평택시 부시장과 경기경제자유구역청장 재직 시 기업 유치와 산업 기반 확충, 도시 발전 전략을 추진한 행정 전문가다. 경기도와 평택시 행정 경험, 중앙정부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안정적인 시정을 이끌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최맹철 기자
작성일 26-03-08 0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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