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 제54회 어버이날 기념식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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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더불어민주당·시흥3)이 지난 7일 수원에서 열린 ‘제54회 어버이날’ 기념식에 참석해 어르신들에게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기념식은 경기도와 대한노인회 경기도연합회(회장 임헌우)가 공동 주최했으며, 어버이날 유공자와 가족 등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노인강령 낭독, 노인복지 증진 유공자 표창, 축하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김 의장은 “어르신들은 우리에게 거대한 느티나무 같은 존재”라며 “뜨거운 뙤약볕을 온몸으로 다 받으면서도 자식들에게는 언제나 시원한 그늘만을 내어주셨다”고 어르신들의 헌신을 비유했다.
그는 “그 헌신이 있었기에 오늘날의 경기도와 대한민국이 있을 수 있었다”며 “어르신들의 거친 손마디는 세상 그 어떤 훈장보다 귀하고 아름답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김 의장은 “오늘은 어르신들께서 마음껏 웃으시고 행복한 주인공이 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최민수 기자
작성일 26-05-11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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