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서현옥 평택시장 예비후보, 통복동 선거사무소 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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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서현옥 평택시장 예비후보가 지난 21일 평택시 통복동에 선거사무소를 개소하며 “토박이 뚝심으로 평택의 심장 다시 뛰게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선거사무소에 따르면 이날 개소식에는 지역 주민과 지지자들이 대거 참석해 ‘소통과 실천’의 정치를 강조하며 서 예비후보의 필승을 기원했다.
개소식에는 더불어민주당 홍기원 국회의원(평택시갑), 김현정 국회의원(평택시병), 박영록 평택(을)지역 상임고문 및 갑·을·병 고문단, 김현제 경기도 보훈단체협의회장, 조규선 평택호남향우회 연합회장, 박종근 평택시 체육회장, 지역 시·도의원 및 예비후보, 지지자 등이 참석했다.
서 예비후보는 “1968년 평택 고덕면에서 태어나 시의원과 재선 도의원을 거치며 오직 평택의 발전만을 생각하며 발로 뛰어왔다”며 “관성을 깨는 실용정치로 정체된 평택의 심장을 다시 뛰게 하겠다”고 밝혔다. 그녀는 19세에 한국야쿠르트 평택공장 생산직 노동자로 사회 생활을 시작해 제7대 평택시의원, 제10대·11대 경기도의원까지 지낸 입지전적인 인물로 알려져 있다.
이어 서 예비후보는 ‘이재명은 합니다, 서현옥도 합니다’ 슬로건을 내세우며 “말보다 행동으로, 결과로 증명하는 시장이 되겠다”고 역설했다.
그녀는 “평택은 지금 양적 성장을 넘어 질적 도약이 필요한 중차대한 시점”이라며 “시민의 삶이 실제로 나아지는 변화를 반드시 만들어 내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서 예비후보는 주요 비전으로 AI·반도체 메가시티 완성, 30분 생활권 교통 혁명 완수, 고덕 KTX 경기남부 역사 건립, 아주대학교병원 조기 건립 등을 제시했다.
최맹철 기자
작성일 26-03-24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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