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문화재단, 기부금 유치 통해 외부재원 확보…총 5억 3천만 원 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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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문화재단(대표이사 이상균)이 2026년 1분기에 공모사업과 기부금 유치를 통해 총 5억 3천만 원의 외부재원을 확보했다.
2일 재단에 따르면 국립국악원, 예술경영지원센터, 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 경기문화재단 등이 주관하는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도비 약 4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재단는 이를 바탕으로 4월부터 연내 총 6건의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며, 첫 공연으로 ‘한국의 흥과 신명’과 ‘안녕, 잠!’을 개최한다.
특히 지역 예술인 창작 지원사업 ‘모든예술31’, 지역협력형 생활문화 지원사업 ‘경기 생활문화 플랫폼’, ‘민간문화공간 활성화’ 사업 등을 통해 지역 기반 문화예술 활동을 지원하고 생활문화 확산과 문화 인프라 확충에 힘쓴다는 계획이다.
재단은 앞서 지난 3월 공식 출범한 문화예술 후원 플랫폼 'WAT'을 통해 1억 3천여 만원의 기부금을 유치했다.
이상균 대표이사는 “공모사업과 민간 후원을 통해 확보한 외부재원을 기반으로 보다 다양한 문화예술 사업을 추진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예술인과 시민이 함께 성장하는 문화환경을 조성하고, 평택이 문화도시로 도약하는 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최맹철 기자
작성일 26-04-02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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