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경제청, 물류기업 초청 투자설명회 개최…평택 포승BIX·현덕지구 정보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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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경제자유구역청이 지난 9일 한국통합물류협회 회원사 등을 초청해 택항마린센터와 평택 포승BIX·현덕지구 일원에서 현장 투자설명회를 개최했다.
설명회는 국내외 물류단지 개발기업, 물류센터 운영사, 물류·부동산 서비스 기업을 대상으로 경기경제자유구역 평택 포승BIX와 현덕지구의 투자환경 등을 소개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설명회에는 주요 물류기업인 태은물류, 쿠시먼앤드웨이크필드코리아, 세빌스코리아, 유수로지스틱스와 자동차부품 제조기업, 평택항 항만운영사, 선사 주요 관계자 등이 자리했다.
이날 경기경제청은 경기경제자유구역 현황과 평택 포승BIX·현덕지구 개발사업 소개, 평택항 배후부지와 항만 연계 물류 여건 등을 설명했다.
또한 참석자들은 평택항마린센터 전망대를 방문해 경기경제자유구역의 물류·산업 입지 여건을 직접 눈으로 확인했다.
경기경제청은 앞으로도 한국통합물류협회, 경기평택항만공사 등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특히 공영개발 방식으로 추진 중인 231만㎡ 규모의 현덕지구와 평택 포승BIX를 평택항, 고속도로, 철도 등 교통망과 연계한 서해안권 핵심 거점으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이에 대해 이문교 경기경제청 투자유치과장은 “평택 포승BIX와 현덕지구는 주요 물류 인프라와 연계된 우수한 입지를 갖춘 최고의 지역”이라며 “이번 현장 설명회가 새로운 협력 기회를 모색하는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고 전했다.
최민수 기자
작성일 26-07-12 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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