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경기 잇는 식탁' 참가자 14일까지 모집…이기숙 명인과 감홍로주 초콜릿 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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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와 경기도농수산진흥원은 제철 식재료와 전통 가치를 잇는 고품격 미식 프로그램 '경기 잇는 식탁'의 5월 참가자를 14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행사는 오는 29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수원시 권선구 경기도먹거리광장 쿠킹스튜디오에서 열린다.
이날 대한민국 식품명인 제43호 이기숙 명인이 초청돼 프리미엄 클래스 형식으로 진행되며, 단순 요리 실습을 넘어 '예술적 미식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기숙 명인은 조선 3대 명주 '감홍로주'의 역사와 철학을 스토리텔링으로 소개한 뒤 참가자들이 명인의 감홍로주를 시음하고, 이를 활용해 '나만의 감홍로주 초콜릿'을 제작하는 실습을 진행한다.
경기도민 및 도내 거주자는 전액 무료로 참여 가능하나, 선착순 20명으로 한정한다.
신청은 11일 오전 10시부터 14일 오후 6시까지 경기도먹거리광장 카카오톡 플러스친구 또는 경기도농수산진흥원 누리집을 통해 받는다.
박종민 경기도 농수산생명과학국장은 "전통주와 초콜릿의 이색 콜라보로 도민들이 우리 식문화 가치를 새롭게 발견할 것"이라며 "바쁜 일상에 지친 도민들에게 전통주의 깊이를 이해하고 즐기는 감동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맹철 기자
작성일 26-05-10 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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