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 팽성생활사박물관, 올해 관람객 1만 명 돌파…예정보다 3개월 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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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 팽성생활사박물관이 지난 19일 올해 누적 관람객 1만 명을 돌파하는 기록을 세웠다.
21일 박물관에 따르면 지난해 개관 이래 최대 실적을 기록한 데 이어 올해는 약 3개월 빠른 시점에 1만 명을 돌파했다.
이에 박물관 측은 1만 번째 관람객에게 기념 촬영과 소중의 선물을 전달하고 축하의 시간을 가졌다.
박물관은 앞서 올해 팽성의 생활 문화와 지역 역사를 소개하는 전시와 교육·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관람객과의 접점을 확대했다.
특히 기획전과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주민은 물론 가족 단위와 단체 관람객의 방문을 꾸준히 유도했다.
오중근 평택문화원장(팽성생활사박물관장)은 “지난해보다 이른 시기에 1만 번째 관람객을 맞이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전시와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과 함께하는 박물관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김용철 기자
작성일 26-09-21 2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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