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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윤성근 의원, 학생 오케스트라 예산 확대 필요 주장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윤성근 의원(국민의힘, 평택4)이 지난 6일 제372회 제6차 예결산특별위원회에서 “학생 오케스트라 활동을 통해 아이들의 성장 뿐 아니라 지역이 함께 발전하고 변화할 수 있다”며 학생 주도 예술활동 활성화 지원 사업의 증액 필요성을 제기했다.

이날 윤 의원은 “최근 평택 소사벌 초등학교 정기연주회에 참관하면서 일상에서 즐겁게 음악을 누리는 오케스트라를 통해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과 나아가 가족 및 지역사회의 긍정적인 변화를 발견했다”고 호평했다.

하지만 “현재 경기도교육청에서 오케스트라 운영을 위해 연간 1,000만원씩 100여개 학교에 지원하고 있으나 현장에서는 턱없이 부족한 예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교육청의 예산 지원 없이 오케스트라를 운영하는 학교가 많으므로 오케스트라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보편적으로 예산지원을 확대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윤 의원은 “아동·청소년들에게 오케스트라 중심의 음악 교육 활동은 아이들에게 자존감과 올바른 인성을 형성하여 밝고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며 “지속적으로 예술을 통해 행복한 아이들이 가족과 지역사회를 변화시키고, 나아가 사회 통합에 기여할 수 있도록 사업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여 개선된 방향으로 사업을 운영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 신경화 기자
- 2023-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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