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화 도의원(바른정당, 평택4)은 지난 15일 경기도 여성가족교육협력위원회 회의실에서 가족여성연구원을 대상으로 진행된 행정사무감사에서 최근 경영기획실장 징계문제와 수의계약 문제 등을 집중 질의 했다.
이 의원은 “연구원장 연임절차에 대한 이의제기 및 관련 서류의 결제를 미루거나 반려하는 등 연임절차를 방해했다고 이세정 전 경영관리실장의 해임사유로 제기한 것은 문제가 있는 것 아니가”라고 경영관리실장의 해임 절차에 관해 지적했다.
또한 이 의원은 이번 행정사무감사와 관련하여 제출된 도민제보의 내용을 보면 임원 추천위원회 위원 선정과 관련해서도 “연정부지사가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의 이사장으로서 이사회 2명을 추천하고 도지사의 추천 3명은 여성정책과에서 2017년 8월 7일자로 추천하였는데, 이 과정에서 연장부지사가 도지사의 추천분에 개입하여 2017년 8월 23일 기존 추천인원 3명 중 2명을 교체했다”면서 이에 대해 문제제기 했다.
이동화 의원은 “작년 10월과 올해 3월, ‘경영컨설팅회사’에 ‘수의계약 방식’으로 연구용역을 의뢰했는데, 16년에는 연구자 1명중 1명이 불일치하고, 17년에는 연구자 2명 중 2명이 불일치하는 등 문제가 발생했으며, 주소도 가정집으로 되어 있고, 전화번호도 없는 번호로 처리되는 등 문제가 많았다”고 이에 대한 해명을 요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