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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동식 부의장, 평택대학교 ‘평택항 연구 및 교육의 허브’로 자리매김

 

경기도의회 염동식(새누리당 평택시3) 부의장은 16일 오후 평택대학교 국제물류해양연구소에서 주최하고 평택항 마린센터에서 열린  '평택항 2016년 10대뉴스 및 2017년 전망‘이란 주제의 발표회에 참석하였다.

 2016년은 평택항이 국제무역항으로 개항한 지 30주년이 되는 뜻 깊은 해로베트남, 태국 등 동남아 신규항로 2개 노선을 개설하고 사상 첫 컨테이너 물3동량 60만TEU(62만3000TEU)를 처리하며 2015년 대비 10.2% 증가하는 성과를 달성하는 등 풍성한 뉴스거리가 있었던 한 해였다.

 염동식 부의장은 오늘 발표회에서 “경기도와 경기평택항만공사가 2017년 신규항로 증편 2개, 여객수송 50만명, 컨테이너 물동량 66만TEU 달성 목표로 한 '2·5·6 프로젝트'를 추진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면서 “경기도의회에서도 새로운 프로젝트가 성공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서 “2016년에 평택대학교가 국제물류대학을 신설하여 평택항  연구 및 교육의 허브로 자리매김하였는데 올해에도 풍성한 연구를  통해 그 역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 김승호 기자
- 2017-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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