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가 주거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5일 시에 따르면 지난해 하반기 개소한 주거복지센터를 통해 다양한 주거복지 사업을 준비, 올해부터 이를 본격적으로 추진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주거복지센터는 주거복지 관련 상담과 사례관리를 포함해 주거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제공하고 있다.
주요 업무는 찾아가는 동행 지원 서비스, 전세 사기 피해자 상담 및 지원 서비스 등이다.
특히 주거 위기 가구나 주거 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평택시민들에게 방문 상담도 지원한다.
센터 관계자는 “주거 취약계층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안정된 주거환경으로 이주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센터는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2025년 주거취약계층 주거상향 지원사업’ 공모에 참여해 주거복지 사업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