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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작목별 맞춤형 안전관리’ 사업 추진
농작업 위험요소 분석‧개선…안전 장비 등 지원

 




평택시농업기술센터가 지역 내 체리연구회 20명을 대상으로 ‘작목별 맞춤형 안전관리 실천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작목별 맞춤형 안전관리 실천 시범사업은 농업현장에서 작업단계를 고려한 위험요인 진단과 개선으로 농작업 재해를 예방하고 농업인의 안전관리를 위한 의식개선 및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이에 시는 농작업 위험요소 분석·개선을 위한 전문가 컨설팅과 함께 체리 재배 과정 중 위험을 예방 할 수 있도록 안전장비와 보호구 등을 지원한다.

특히 일상생활에서도 실천할 수 있도록 농작업 시 발생하는 근골격계 질환 예방 건강관리 교육프로그램을 주기적으로 실시하기로 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농업인에게 단순 장비지원에만 그치는 것이 아니라 농작업 안전 의식을 고취하고 농업인 스스로 불안전한 작업 관행을 개선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여 추후 사업을 진행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 최맹철 기자
- 2023-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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