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나 농업식품부 공무원 연수단이 평택을 찾아 평택시 농업정책에 대한 노하우를 벤치마킹 하는 시간을 가졌다.
27일 시에 따르면 이번 방문은 외교부 출연기관인 한국국제협력단(KOICA)의 농업기술 역량강화 일환으로 추진된 사업으로 가나 농업식품부와 농촌지도소 공무원 23명이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날 가나 연수단은 평택시 농업정책과 농촌지도사업 전반에 대한 설명과 과학영농시설에 대한 견학활동을 갖고 평택시의 농업정책 전반에 대한 자료를 공유했다.
특히 농기계임대사업장과 각종 분석실 현장 견학을 통해 평택시에서 추진하고 있는 다양한 농업인 서비스를 가나의 농업정책에 접목하기 위해 시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가나 연수단 방문으로 평택시 농촌지도사업을 공유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이번에 공유된 노하우가 가나 농업기술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