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의회(의장 홍선의) 화학물질 안전도시 특별위원회(위원장 권현미)가 29일 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 회의실에서 화학사고로부터 시민의 안전과 환경을 보호할 수 있는 체계적인 대응 방안 마련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는 권현미 특별위원장과 김승겸 부위원장을 비롯해 이윤하·이종한·최은영 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집행부로부터 추진 현황과 향후 계획을 청취했다.
이날 위원들은 화학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 예방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화학물질 취급 사업장의 안전 관리와 만약의 사태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킬 수 있는 실질적인 지역 대비체계 마련을 촉구했다.
또 화학사고 대비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전담 인력의 충원도 강조했다.
권현미 위원장은 “안전한 지역사회를 조성하기 위해 맡은 바 역할에 최선을 다해주시는 집행부의 노력에 감사드린다”며“ 위원회에서도 시민들의 안전과 환경을 보호할 수 있는 선도적인 방안을 마련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평택시에는 324개소(2020년 12월 31일 기준)의 유해화학물질 취급사업장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