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가 POST COVID-19 대응전략 논의를 위한 보고회를 지난 16일 종합상황실에서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는 2020년 두 차례 보고회 이후, 기존사업 및 신규 추가사업에 대한 포스트 코로나 대응전략 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보고회에서는 ▲평택시 맞춤형 대응 매뉴얼 개발 ▲개인이동수단을 위한 도로 인프라 확충 ▲거점형 의료서비스 제공 ▲공공도서관 스마트 콘텐츠 제공 개발 ▲평택산업진흥원 설립 ▲온/오프라인 공연 공유 채널 활성화 등 6개 분야 26개 주요과제가 논의됐다.
정장선 시장은 “코로나 시대가 지속되는 가운데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전화위복의 계기로 삼겠다”며, “재난이 와도 평택시민의 일상과 삶의 질을 향유할 수 있는 실질적인 대책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시는 현재 추진 중인 사업 외에 부서 협의를 통해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한 신규 사업들을 지속적으로 발굴ㆍ추진한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