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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추석명절 종합대책 추진
시민 안전 최우선‥서민경제안정 중점

 


평택시가 추석 명절을 맞아 코로나19 예방 및 확산방지 등 주요 분야별 대책을 추진한다.

시에 따르면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이동자제 분위기 조성과 빈틈없는 방역활동 및 민생안정에 모든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우선 재난, 진료․방역, 서민생활보호, 청소, 도로, 교통대책반 등 총 10개 분야로 구성된 종합상황실을 운영해 주민 불편·민원 사항을 신속히 처리하기로 했다.

특히 평택․송탄보건소는 추석 연휴 기간에도 오전 9시부터 18시까지 선별진료소를 운영하고 비상근무반을 추가 편성해 코로나19 환자 발생을 대비 신속한 대응 체계를 유지한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자가격리자의 건강관리와 무단이탈 여부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방역도 강화하기로 했다.

아울러 추석명절 물가 안정을 위해 성수품 가격 동향을 수시 점검하고 원산지표기, 부당 거래행위 등을 집중 단속한다.

또한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시민에게 안전하고 편리한 이동을 위한 교통 대책으로 추석 특별교통대책반을 운영하고 공영버스 터미널은 추석 연휴기간에도 1일 1회 방역을 실시하기로 했다.

정장선 시장은 “추석 명절에 이동 자제를 권고하는 것이 많은 분들에게 아쉽고 안타까운 일이지만 이번 명절은 나와 가족의 건강을 위해 고향, 친지 방문이나 여행 등을 가급적 자제해 달라”며 “방역수칙과 사회적 거리두기 준수에도 협조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 신경화 기자
- 2020-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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