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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도시공사, 지역 건설경기 활성화 지원
황해경제자유구역 포승지구 부지조성 공사 지역제한 입찰 실시

 


평택도시공사(사장 김재수)가 ‘황해경제자유구역 포승지구 부지조성공사(2공구) 관리공사’를 시공할 업체를 모집한다.

12일 도시공사는 지난 8일 나라장터에 입찰공고를 통해 오는 14일까지 평택시 지역제한 입찰에 참여할 시공사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역제한 입찰은 미군이전평택지원법에 근거 평택시개발사업의 공사계약 중 추정가격이 50억원(일반공사 제외한 공사는 5억원) 미만인 경우에는 그 공사의 입찰참가자격을 ‘평택시에 주된 영업소가 있는 자’로 제한해 입찰을 실시하고 있다.

지난 4월에도 ‘고덕 궁리처리분구(지구외 유입) 오수관로 설치공사’의 입찰참가자격을 평택시 관내업체로 제한한 바 있다.

공사 관계자는 “공사 발주시 입찰참가자격을 관내 업체로 제한하는 작은 노력이 조금이나마 지역 건설경기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법령 및 입찰요건 등을 고려해 지속적으로 관내 건설경기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입찰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나라장터 또는 공사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 최맹철 기자
- 2020-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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