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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송탄치매안심센터, 치매 등록대상자 지원
코로나19 공백 최소화 위한 홈스쿨링 치매 인지재활 프로그램 운영

 


평택시 송탄치매안심센터가 코로나19로 인한 센터 휴관이 장기화됨에 따라 치매 등록대상자들의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홈스쿨링 뇌건강 인지재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취약계층 맞춤형 사례관리 대상자와 쉼터 프로그램(경증 치매어르신 뇌 건강학교) 이용 어르신들이 대상이다.

특히 치매센터는 코로나19 예방과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을 위해 센터 내에서의 대면수업 대신 가정에서의 홈스쿨링 방식으로 진행하고 있다.

프로그램은 센터에 등록된 치매 어르신에게 주기적인 전화 상담을 통해 정서적 지원 및 감염병 예방 보건교육과 조호물품 1:1 예약제를 실시해 코로나19 감염예방과 돌봄 공백을 메우고 있다.

한 관계자는 “코로나19가 안정 될 때까지 홈스쿨링 치매 인지재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며 “사회적 거리두기 이후 생활방역의 일환으로 상담실 및 프로그램실 안심 칸막이 설치, 치매 등록 및 조기검진 1:1 사전 예약제를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최맹철 기자
- 2020-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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