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가 주한미군 K-55 정문 앞 신장동 일대를 중심으로 평택형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올해부터 추진한다.
시는 신장동 도시재생활성화 지역은 신장쇼핑몰 일원 10만7천㎡ 규모로, 주한미군 평택시대를 맞아 미군과 가족, 시민과 관광객들이 함께 보고 즐길 수 있도록 신장쇼핑몰을 국제문화거리로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금년 내 완공을 목표로 송탄역 ~ 신장근린공원 간 약 800m 구간에 문화 및 엔터테인먼트 공간으로 조성하고, 신장쇼핑몰 세계음식점에 대해서는 레시피 개발 지원 등 컨설팅 용역을 실시해 세계음식특성화 맛 집 거리로 조성하는 사업이다.
이에 시는 지난 11일 국제교류센터 컨벤션동에서 ‘제2차 신장 도시재생 사업추진 협의회’를 개최하고 도시재생활성화계획과 뉴딜공모사업추진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사업추진협의회는 주민이 주체가 되는 성공적인 도시재생을 위해 주민대표, 행정협의회 T/F, 상권활성화 등 도시재생 각계 전문가 30명이 참석해 ‘헬로우 신장! `평택에서 세계를 만나는 곳`’이란 슬로건 아래 문화 콘텐츠 및 장소의 브랜드화 전략으로 신장동 상권활성화 및 도시재생을 위한 3개 분야 핵심 사업에 대해 논의를 가졌다.
특히 신장 제1공영주차장 부지를 활용하여 소공연장, 작은도서관 등의 생활 SOC 확충과 1층에 상생협력상가를 조성하는 도시재생어울림센터와 문화를 통한 도시재생 방안에 대해 중점논의됐다.
정 시장은 “도시재생은 주민이 주체가 되어 적극적으로 참여·활동하고 이에 필요한 사항을 시가 지원하는 상호보완적인 역할을 할 때 성공적인 도시재생이 이루어 질 수 있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