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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청소년문화의집, 나만의 가방고리인형을 만들다.

 


(재)평택시청소년재단 서정청소년문화의집(관장 임혜진)은 청소년들의 주말 여가시간 활용을 위해 주말강좌 운영을 4월부터 진행 하였다.

“꼬물꼬물 바느질” 활동은 바느질 작업을 통해 정서적 안정과 취미형성에 도움을 주고 말초신경을 자극하여 두뇌발달을 촉진하기 위한 목적으로 계획되었다.
6월2일 초등3학년부터 중등1학년을 대상으로 9명의 청소년이 자신만의 독창적인 도안을 구상하여 가방고리를 만들었다.
꼬물꼬물 바느질에 참여한 송다연(장당초5)청소년 “너무 재미있었다. 다음에도 또 바느질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싶다.”라고 말하였다.

이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진행한 청소년지도사 실습생 박진실은 “예비 청소년지도사로서 청소년을 대상으로 처음 프로그램을 진행해 보게 되어 긴장되고 걱정되는 면도 많았지만, 참여한 청소년들이 차근차근 따라와 주어 활동을 잘 마칠 수 있었다. 이번 활동을 통해서 취미형성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하였고, “프로그램 진행에 도움을 주신 문화의집 선생님께 감사하다.“고 말했다.

서정청소년문화의집은 매월 특별활동 및 주말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있으며 프로그램 참가를 희망하는 청소년과 학부모는 서정청소년문화의집에 전화(031-663-1888)로 문의하거나 네이버밴드 ‘서정청소년문화의집’을 검색하면 자세한 사항을 안내받을 수 있다.

- 신경화 기자
- 2018-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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