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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도시개발사업 활성화 방안 간담회’ 개최

 

공재광 평택시장은 지난 11일 시청 종합상황실에서 ‘민간도시개발사업 활성화 방안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민간도시개발 사업지구 조합장, 시행대행사 대표, 관계 공무원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현재 평택시는 신흥지구 등 총 14개 지구 866만㎡(262만평), 66천 세대, 17만 명 규모의 민간도시개발 사업이 진행 중에 있으며 경기도 내 시군 중 최대 규모이다.

민간도시개발 사업은 지역주민의 의사반영과 민간참여 기회를 확대시키고, 계획적이고 체계적인 도시개발을 도모해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과 공공복리 증진에 기여하는 지역주민 중심의 민간이 시행하는 환지 방식의 도시사업이다.

간담회는 공재광 평택시장의 주재 하에 사업추진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적극적으로 발표했으며, 이에 시 관계자는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공재광 시장은 “평택시는 고덕국제화계획지구, 소사벌택지, 고덕산단, SRT개통 등 국제화 중심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도시개발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며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도록 사업추진에 박차를 가해 달라”고 당부했다.

- 김승호 기자
- 2017-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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