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지역 유일한 프로구단인 ‘평택시민축구단’이 오는 18일 이충레포츠공원 2구장에서 창단식을 갖고 첫 발을 내딛게 된다.
이날 창단식에는 평택시 관계자들을 비롯해 많은 평택시민을 초대해 성대하게 치러질 예정이다.
창단식은 식전행사로 평택시민축구단이 평택생활체육 축구단과의 친선경기를 갖는 것으로 시작해 경과보고, 창단 선포, 유니폼 공개 및 선수 소개, 구단기 수여 등의 순서로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시민들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연예인 초청 공연과 기념품 증정 등의 부대행사도 이어질 예정이다.
구단 관계자는 “평택시민축구단이 평택시민의 구단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창단식에도 많이 참석해 주시고 앞으로 관심과 성원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한편, 평택시민축구단은 K3 리그 첫 경기를 오는 26일 이충레포츠공원 2구장에서 부여FC와 갖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