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해양경비안전서(이하 평택해경)는 지난 18일 오전 해군(구조작전대), 민간해양구조대원 합동으로 항공구조 및 해상 인명구조 합동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평택인근 해상에서 암초에 도선이 좌초해 그 충격으로 승객이 해상 표류중이라는 것을 가정해 민간구조대원, 해경, 해군 합동으로 헬기와 고속단정을 이용하여 구조하는 순으로 진행됐다.
훈련에는 해경 헬기 1대, 고속단정 2척, 122해양구조대, 해군 구조작전대 고속단정 1척, 민간해양구조대원 등 총 40여 명이 참가해 합동으로 훈련실시 했다.
평택해경 관계자는 “민간해양구조대원, 해군과의 협업 등 유기적인 지원체계 구축으로 각종 대형 해상사고 발생시 신속하고 효율적인 현장조치가 가능해 앞으로 민간해양구조대, 해군과의 훈련을 정례화하는 방안을 추진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